안전문화운동
안전문화는 “조직과 개인의 자세와 품성이 결집된 것으로 모든 개인의 헌신과 책임이 요구되는 것”이며, 기본목표는 안전을 삶의 중심 가치로 삼는 선진사회 정착에 있다.
- 1994
1995년 이전
-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 관리 차원과 근로자의 개인보상차원에 국한되어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으며, 민간주도차원의 비체계적인 활동이었음.
- 성수대교 붕괴사고(1994년 10월 21일)
-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 관리 차원과 근로자의 개인보상차원에 국한되어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으며, 민간주도차원의 비체계적인 활동이었음.
- 1995
1995년 이후
- 1995년 5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정부주도로 안전관련 법령 제정과 함께 효율적인 재난관리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안전문화를 정의하였음.
- 삼풍백화점 붕괴사고(1995년 6월 29일)
- 1995년 5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정부주도로 안전관련 법령 제정과 함께 효율적인 재난관리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안전문화를 정의하였음.
- 1996
안전괌심도 고조
- 일련의 대형사고를 겪은 후부터 안전문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안전문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들이 실천되기 시작하였다.
- 삼풍백화점 붕괴사고(1995년 6월 29일)
- 일련의 대형사고를 겪은 후부터 안전문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안전문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들이 실천되기 시작하였다.